두달간 어머니와 새언니둘에게 꽃구독을 선물드렸어요. 이번이 아쉽게도 마지막 구독이였습니다. 구독 내내 싱싱한 꽃과 이쁜 조합으로 받는 분들에게 행복을 선사할수있어서 선물한 제가 더 기뻤답니다. 마지막 구독은 특히나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한번더 드리고싶어요.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다시한번 이용할 계획입니다. 주변 사람들에게도 혹시 한국에 꽃을 보낼기회가 있으면 이용해보라고 주천하고 있어요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