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전에 구독으로 배송받았던 프리지아가 너무 예쁘고 향기가 좋아서 선물했는데 친구가 무척 기뻐했어요. 이미 품절인데 지금에야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친구는 꽃을 잘 개화시킨 거 같아요. 정작 저는 쪼글쪼글 말라 죽였는데 말이에요;ㅁ; 지금도 살아있는지 겸사겸사 안부 물어야겠어요. 혹시 다음 시즌 상품 계획 있으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