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주소를 잘못 기입해서 못 받았는데, 제 잘못이라 그만보내시라해도 세상에 3번이나 보내주셨답니다. 첫번째 것을 ㅠㅠ. 고맙고 미안하고. 이번에 장기 구독 2회차 였는데 역시 이쁘네요. 두곳에 나누어 꽂았는데도 풍성합니다. 기다리는 설레임과 식탁위의 꽃이 작은 행복을 줍니다.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