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향에 계신 어머님이 다른 무엇보다 꽃을 좋아하시어, 정기적으로 꽃을 보내드리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.꽃사가를 통해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.라넌큘러스에 생수를 부어주시어 만개한 모습으로 어머님, 사진 보내주셨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