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다섯번째 꽃~🌸어제는 달력을 보고 지난 회차에 받은 꽃은 동료에게 분양해주고 오늘을 기다렸죠...저번 꽃도 노랑 튤립 한송이, 거베라 한송이 ...를 동료들과 나눔했어요.ㅎㅎㅎ오늘도 출근하니 나보다 먼저와 날 기다리고 있는 낯익은 은빛상자...기대감 상승오늘꽃도 넘 상큼하네요새빨간 라난큘러스가 넘 예뻐요다음 꽃도 기대해봅니다.다들 부러워하는 하루를 보내요. Thank you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