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스트로메리아에겐 너무 힘든여정이었나봐요ㅠㅠ 한 녀석도 살아남은게 없이 다 꺾이거나 떨어진 상태로 와가지구 살려보려 애쓰다가 그냥 두면 다른 꽃까지 상할 것 같아 보내줬어요. 대신 집에 있던 카네이션이랑 다른색깔 소국 더해주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