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께 선물로 보내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~처음 받으셨을 때는 좀 시들어보이셨나봐요 근데 원래 그렇다고 설명드리고, 엄마가 화병에 꽂아 보시더니 넘 예쁘다고 하시네요~ 딸이 보냈다하니 아빠도 좋아하셨다고..^^ 두번째 꽃도 기대됩니다. 참 매회 구성은 다르게 보내주시는거죵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