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파견으로 떨어져 지내는, 아이 둘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. 사귀면서 지금까지 제대로된 꽃 선물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받고나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.걱정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좋아 만족합니다만 정기구독 중간에라도 플라워푸드 옵션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. 2주동안 1개는 부족하고.. 따로 주문하기엔 괜시리 배송비 아깝고..3개월 정기구독했는데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. 앞으로의 배송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 康! 사랑해! 힘내고 곧 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