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기관 종사자라 특히 지쳐있을 지인께 깜짝선물로 주문했었는데...평소 표현이 적은 분임에도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. 연말연시 소소하게 정 나누기에 신선한 아이템인것 같아요.오후에 도착해서 교대시간이 아슬아슬했지만, 싱싱하고 향기로운 언박싱에 간호사실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됐답니다~ 홍보역할 톡톡히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