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절 놀래키는 꽃사가ㅎㅎ 아침에 우체부기사님께 전화가 와서 2주마다 어김없이 받아보는댕~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고 꽃시장에서도 약간 비싸다고 생각되서 작년인가? 못산던거 같은데이렇게 쿠루쿠마구성을 보내주셔서 짱짱! 고마워요~역시 꽃사가 알러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