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께 선물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.이렇게 작은 선물에도 너무 좋아하시는 어머님 모습에 평소에 못해드린게 죄송하단 맘이드네요..바쁘다고 자주 못 보러가는데... 그래서 정기배송 해드렸어요..